• [토요단상] 재미있는 이야기는 재미없다
    [토요단상] 재미있는 이야기는 재미없다
    길고 긴 추석 연휴를 이용해 여러 종류의 책을 읽으며, 독서의 재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먼저, 평전이다. 마이클 화이트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최초의 과학자’(안인희 옮김,
    2017-10-14 08:07:07
  • [토요단상] 문재인정부의 중간고사 성적
    [토요단상] 문재인정부의 중간고사 성적
    오늘부터 열흘간의 긴 추석 연휴에 들어간다. 추석 민심은 항상 정치권의 예민한 이슈였다. 올해도 예외는 아닐 듯하다. 징검다리 근무일을 없애는 바람에 미뤄뒀던 외국 여행을 떠나는
    2017-09-30 08:24:54
  • [토요단상] 강아지 똥
    [토요단상] 강아지 똥
    “강아지 똥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그래서 어떻게 착하게 살 수 없을까 늘 고민을 한다. 닭이나 흙으로부터 한참 조롱거리가 되었지만, 마침내 민들레의 거름이 되어 예쁜 꽃으로
    2017-09-23 07:59:29
  • [토요단상] 참
    [토요단상] 참
    ‘참’이라는 말은 사실이나 어긋남이 없고, 그 바탕이 진실하다는 뜻을 가진 참 괜찮은 말이다. 참기름, 참개구리, 참조기, 참깨처럼 어떤 낱말의 앞에 붙어서는 그 무리의 기준이 되
    2017-09-16 08:27:17
  • [토요단상] 작품과 작가의 관계를 생각한다
    [토요단상] 작품과 작가의 관계를 생각한다
    최근 사람들의 이목을 끈 문학계의 두 가지 사건으로, ‘미당 서정주 전집’(은행나무, 2017) 발행과 소설가 마광수 선생의 운명을 들 만하다. 경사와 애사로 사건의 성격이 다른
    2017-09-09 07:56:04
  • [토요단상] ‘침묵하는 다수’는 있을까
    [토요단상] ‘침묵하는 다수’는 있을까
    전두환 전 대통령 회고록 2권 631쪽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본인이 대통령직선제를 받아들이도록 1987년에 노태우 민정당 대표를 설득하는 장면이다. 1971년 대선을 예로 들었다
    2017-09-02 08:37:37
  • [토요단상] 도올 김용옥
    [토요단상] 도올 김용옥
    요즘 인문학이 대세(大勢)인가 보다. 너도나도 인문학 강좌를 개설한다. 그 수많은 강좌 가운데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인문학극장’이 가장 눈길을 끈다. 지난해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2017-08-26 08:29:45
  • [토요단상] 낙인
    [토요단상] 낙인
    이런 일이 있었다. 어제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몇 년 전에 있었던 일도 아니다. 하루는 일흔이 넘은 경비원으로부터 추행을 당했다는 두 여학생의 신고가 들어왔다. 아침 등굣
    2017-08-19 08:40:28
  • [토요단상] ‘택시 운전사’를 봐야 하는 이유
    [토요단상] ‘택시 운전사’를 봐야 하는 이유
    이야기의 힘은 놀랍다.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말을 하게 되면 일상적인 언어 표현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효과를 얻게 된다. 이야기의 배경이 현실을 가리키면 이야기 내용에
    2017-08-12 07:59:49
  • [토요단상] 대통령의 메시지
    [토요단상] 대통령의 메시지
    노태우정부(1988~93년) 때의 일이다. 국가과제에 대한 중요 보고서를 올리면 노 대통령은 ‘신중 검토’라고 적어서 내려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신중’에 비중을 두면 가급적 실행
    2017-08-05 08: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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