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래 칼럼] 누굴 위한 보수통합인가
    [조정래 칼럼] 누굴 위한 보수통합인가
    보수통합이 대뜸 정가의 화두로 떠올랐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바른정당이 전대를 하게 되면 (보수분열이) 고착화된다"며 “바른정당 전대 이전에 형식에 구애되지 말
    2017-10-13 08:04:40
  • [조정래 칼럼] 증오와 저주의 굿판을 거둬라
    [조정래 칼럼] 증오와 저주의 굿판을 거둬라
    또다시 노무현이다. 노(盧)가 그리운 것도 아닐 텐데, 잊힐 만하면 그가 불려 나온다. ‘부부싸움 끝에 권양숙씨는 가출을 하고 그날 밤 혼자 남은 노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17-09-29 07:54:18
  • [조정래 칼럼] 아비의 마음Ⅱ
    [조정래 칼럼] 아비의 마음Ⅱ
    강원랜드는 ‘청탁랜드’다. 조사 결과 2012년에서 2013년 사이 채용한 신입사원 518명 중 493명을 국회의원 등의 청탁으로 부정합격시켰다. 청탁을 통한 합격자가 신규 선발자
    2017-09-22 08:15:54
  • [조정래 칼럼] 가을의 향연
    [조정래 칼럼] 가을의 향연
    오랜만에 방문한 대구CC. 가끔 들렀던 그 곳에 이젠 가곡연주회에 참석하려 잔디를 밟게 될 줄이야. 지난 7일 동코스 1번 홀 페어웨이에서 대구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박범철가곡아카데
    2017-09-15 08:32:32
  • [조정래 칼럼] 방송장악 시나리오
    [조정래 칼럼] 방송장악 시나리오
    자유한국당이 정기국회를 보이콧하고 거리로 나섰다.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를 ‘언론탄압’으로 규정하고 장외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아무리 봐도 엉뚱하고 생뚱맞다.
    2017-09-08 08:01:13
  • [조정래 칼럼] 안철수와 TK
    [조정래 칼럼] 안철수와 TK
    안철수가 돌아왔다. 대선에 패배한지 채 4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제보조작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발표한지 불과 한 달 만에 정치 전면으로 컴백했다. 국민의
    2017-09-01 08:05:20
  • [조정래 칼럼] 정치언론
    [조정래 칼럼] 정치언론
    검찰에게 미안하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 격이 되고 말아서다. 두 달 전 이 난을 통해 ‘정치검찰’이란 칼럼을 게재한 적이 있는데, 전후와 우선순위가 잘못됐음을 고백하
    2017-08-25 07:58:15
  • [조정래 칼럼] 스마트쿠스 풍속도
    [조정래 칼럼] 스마트쿠스 풍속도
    요즘 시내버스나 지하철에선 암중 자리 쟁탈전이 치열하다. 한 자리 비자마자 총알 같은 대시에 동작이 굼뜨거나 점잖을 빼는 사람은 자리 구경도 못한다. 간혹 머리 희끗희끗한 중년이
    2017-08-18 08:06:30
  • [조정래 칼럼] 소년이 온다
    [조정래 칼럼] 소년이 온다
    “목숨이 쇠심줄 같어서 너를 잃고도 밥이 먹어졌제. 정대네 아부지까지 떠나 괴괴한 문간채는 자물쇠로 채워버리고, 꾸역꾸역 가게에 나가 장사를 했제. …그저 겨울이 지나간게 봄이 오
    2017-08-11 08:03:27
  • [조정래 칼럼] 참소주를 보내며
    [조정래 칼럼] 참소주를 보내며
    나는 몇 개월 전부터 ‘참소주’를 마시지 않는다. 주점 사장이나 종업원이 주문받지 않은 채 으레 그것을 가져오면 한사코 다른 것으로 바꿔달라고 한다. 웬만하면 업소 측 인사들을 귀
    2017-08-04 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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