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한눈에보기···’남산동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 김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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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20 19:31  |  수정 2018-10-20 19:31  |  발행일 2018-10-20 제1면


‘2018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20일 오전 개막식을 갖고 5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산동 자동차 부속골목에서 이틀 동안 진행된다.

‘2018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은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상인회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중구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유일의 민간주도형 길거리 모터쇼이다.

이번 행사는 ‘튜닝을 넘어 미래를 보다'를 슬로건으로 튜닝카는 물론 평소 보기 힘든 클래식 자동차와 최고급 자동차들을 한자리에서 보고 즐길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줄다리기, 파워 드래그 레이싱 뿐 아니라 진주, 유민희, 안규림, 유달리, 윤희, 한지우, 김희, 이루시, 민송이, 김우주, 설레나, 박지혜, 김보경, 주지안, 한예라, 이서현, 윤희성 등 레이싱 모델이 참여하는 포토 타임도 진행된다.

김진년 기자 sh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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