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ICT기술이 융합된 미래형자동차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가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전기자동차 기업인 미국 테슬라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르노삼성 등 26개국 251개 자동차 및 관련 기업들이 참가한다.
엑스코 야외광장에서는 초소형 전기차와 퍼스널 모빌리티 시승행사를 비롯해 전기차 에코랠리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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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년 기자 show@yeongnam.com
김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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