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장을 앞두고 신세계그룹이 25일 엑스코에서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세계그룹 및 파트너사 42곳, 대구 강소기업 19곳 등 61곳이 참여해 지역 인재 채용에 나섰다.
또 이력서 사진 촬영, 1대 1 취업컨설팅, 면접 메이크업·헤어스타일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 김진년 기자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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