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구운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생 16명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8명은 지난 4일 구미시 고아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토미 쓰레기통을 활용한 찾아가는 분리배출 체험'을 했다.
이날 자유 학구제 특색사업인 녹색교육 활동 '쓰레기 분리배출을 신나고 즐거운 경험으로 체득하기' 주제로 열린 체험장에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쓰레기 분류 배출법, 쓰레기 분류 배출 미로찾기 학습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주민자치위원은 분리배출 미로찾기 게임에 유치원생과 학생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해 재미를 더했다.
2학년 한 학생은 "오을 게임과 체험으로 알게 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이날 자유 학구제 특색사업인 녹색교육 활동 '쓰레기 분리배출을 신나고 즐거운 경험으로 체득하기' 주제로 열린 체험장에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쓰레기 분류 배출법, 쓰레기 분류 배출 미로찾기 학습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주민자치위원은 분리배출 미로찾기 게임에 유치원생과 학생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해 재미를 더했다.
2학년 한 학생은 "오을 게임과 체험으로 알게 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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