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태풍과 호우가 지나가고 파란 하늘이 모습을 드러낸 26일 대구 동구의 한 공사장에서 기술공들이 지붕을 시공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친구 4명 구한 대구 달성군 중학생의 희생…대구시 ‘의로운 시민’ 제도 바꿨다반월당 지하상가 갈등 장기화…비대위 “수분양자 우선권 조례 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