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후회!]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서 마티네콘서트 '비바, 클래식'

  • 김봉규
  • |
  • 입력 2021-04-16 07:59  |  수정 2021-04-16 09:32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어울아트센터 오봉홀에서 마티네콘서트 '비바, 클래식'을 연다. 피아니스트 박진아와 김종현이 피아노 솔로 연주, 두 피아니스트가 함께한 피아노를 연주하는 포핸즈 피아노를 선보인다. 드뷔시의 '기쁨의 섬', 리스트가 피아노 솔로로 편곡한 슈베르트의 '물 위에서 노래함', 바흐의 '시칠리아나 BWV 1031', 피아졸라의 '사계' 중 봄 등을 연주한다.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