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수성못에 백매화가 피어 산책 나온 시민들에게 봄내음을 전해주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16일 아침 최저기온이 15일보다 10℃ 이상 내려가 영하 날씨를 보이겠으며 18일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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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 수성못에 백매화가 피어 산책 나온 시민들에게 봄내음을 전해주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16일 아침 최저기온이 15일보다 10℃ 이상 내려가 영하 날씨를 보이겠으며 18일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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