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고세원·강성민, 박하나 동생 유준서 정체 알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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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3 15:27
위험한 약속 고세원·강성민, 박하나 동생 유준서 정체 알고 충격
'위험한 약속' 고세원이 다시 시작하자는 박하나를 밀어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강태인(고세원)에게 다시 시작하자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차은동(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인은 은동에게 자신의 아버지 일섭(강신일 분) 은동의 아버지 만종(이대연)의 심장을 이식받아 살았다는 사실을 고백하려 했다.

하지만 은동은 그런 태인의 말을 막으며 "내가 먼저 말하고 싶다"며 "우리 다 잊고 다시 시작하면 안 되냐. 사랑한다"고 고백한 후 입맞춤을 시도하려 했다.

하지만 태인은 죄책감으로 인해 은동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는 은동을 끌어안으며 "나도 7년 전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 다른 상황에서 널 만날 수 있었다면 나도 널 사랑한다고 말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한테도 넌 평생 잊지 않을 거고 지울 수 없는 그런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이후 태인은 은동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은동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나한테 왜 그러는 거냐. 당신 그런 사람 아니지 않나"라며 믿기 힘들어했다.

태인은 "이제라도 네 아버님 사고 반드시 밝혀낼 거다. 뭐 때문에 아버님 사인 밝히기도 전에 내 아버지한테 이식했는지"라고 말했다.

은동은 오열했고, 태인은 "그냥 날 미워하게 만드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너까지 상처받는 것 싫었다"고 털어놨다. 은동은 "그래도 나한테 말했어야 했다. 어떻게 나한테 이러는 거냐"며 주저앉았다.

태인은 은동을 찾으러 온 지훈(이창욱 분)을 발견했다. 그는 은동에게 "지훈이한테 가라"며 보냈다.
위험한 약속 고세원·강성민, 박하나 동생 유준서 정체 알고 충격

한편, 비서에게 "자신의 아들이 어디있는지 알아봐달라"라고 지시한 준혁(강성민 분)은 비서로부터 서류 하나를 건네받았다.

서류에는 아들을 데리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명단이 있었다. 명단을 둘러보던 준혁은 은동의 부친 만종이 명단에 있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이 왜 여기 있냐"라며 의아해 했다.

이후 비서는 준혁에 전화해 "그때 경찰서에 미아 신고한 사람 찾았다. 보여드린 명단 중에 있습니다. 차만종씨라고. 이사님 아이를 거뒀고, 키운 사람 차만종 씨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준혁은 큰 충격에 빠졌다.

같은 시각, 태인 또한 그의 친구 창욱(김정운 분)에게서 은동이 준혁의 혼외자를 거뒀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KBS2 '위험한 약속'은 평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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