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어린이날인 5일 오전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우리가족 집콕 문화생활 2탄 발코니 음악회'에서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의 상주단체 CM코리아 소속 연주자들이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해 집에 머무는 시민들을 위해 감미로운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단독] "목적지 바꼈지만 교통비는 못줘"…티웨이항공, 3주째 보상 갈등[단독] "건설현장에 장비 반입 대가로 업체에 돈 받았다"…민노총 건설노조 전 간부 '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