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29.7℃까지 올라간 4일 오후 대구 달서구 와룡공원 분수대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어린이날은 대구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저녁시간에 5㎜ 내외의 비가 올 수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친구들은 언제 만날까…
- 윤관식
- 입력 2020-05-05 | 수정 2020-05-05 07:24 | 발행일 2020-05-05 제1면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배구 여제' 김연경도 감탄할 구미 아줌마들의 무한 열정 1
- "TK신공항 2030년 적기 개항…남부 거대 경제권 차질없이 추진" 2
- [주말&여행]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지와 아리나…밀양 8경 이팝나무 5월이면 새하얀 '눈꽃' 3
- 나우로보틱스,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 증권사별 경쟁률 4
- 삼성 라이온즈, 21안타 3홈런 폭발...KBO 역대 첫 2만6천타점 기록 5
- ‘대구시 신청사’ 건립 본격화...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 예고 6
- 영화 ‘엘리멘탈’ OST 부른 팝스타 라우브, 대구 첫 내한공연 7
- 원일티엔아이,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 경쟁률? 8
- 밤사이 대구 수성구 주택서 불…40여분만 완진 9
- 자이글·애경캐미칼·더블유씨피 등 나트륨 배터리 부각에 초강세 10
영남일보TV
더보기![[영상]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1차 컷오프](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04/news-m.v1.20250422.a910d845a05947dbb46d6d27ea890390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