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기승에 마스크 쓰고 축구

  •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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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12 07:21  |  수정 2019-12-12 07:21  |  발행일 2019-12-12 제8면
초미세먼지 기승에 마스크 쓰고 축구

대구 낮 최고기온이 16.6℃까지 오르며 따뜻한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대구초등학교 학생들이 계속된 초미세먼지 주의보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14일에는 영하 3℃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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