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10여 일 앞둔 11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에 이른바 ‘소망 북(Book) 트리’가 설치돼 있다. 이는 오래된 책 3천여 권을 재활용해 만들어졌다. 학생들이 새해 소원을 적은 메모지를 트리에 붙이고 있다. 소망 북 트리는 내년 1월10일까지 전시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크리스마스를 10여 일 앞둔 11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에 이른바 ‘소망 북(Book) 트리’가 설치돼 있다. 이는 오래된 책 3천여 권을 재활용해 만들어졌다. 학생들이 새해 소원을 적은 메모지를 트리에 붙이고 있다. 소망 북 트리는 내년 1월10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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