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병원(병원장 곽동협)은 환자 및 보호자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 ‘라 파밀리아 찬양단’(단장 김상득)을 초청해 본관 로비에서 ‘가을맞이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6명의 성악가가 ‘평화의 기도’ ‘10월 어느 멋진 날에’ 등 귀에 익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줬다.
홍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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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원(병원장 곽동협)은 환자 및 보호자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 ‘라 파밀리아 찬양단’(단장 김상득)을 초청해 본관 로비에서 ‘가을맞이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6명의 성악가가 ‘평화의 기도’ ‘10월 어느 멋진 날에’ 등 귀에 익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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