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 달서구 한솔초등에서 열린 ‘이웃나라 문화체험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중국 부스에서 전통의상을 입고 팔각건을 돌리는 체험을 하고 있다. 달서구는 지역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다문화에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8개교 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6일 대구 달서구 한솔초등에서 열린 ‘이웃나라 문화체험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중국 부스에서 전통의상을 입고 팔각건을 돌리는 체험을 하고 있다. 달서구는 지역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다문화에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8개교 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