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온기도시락 Day’가 운영된 14일 점심시간, 달서구청 행복나눔과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만든 도시락을 먹고 있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직원 인식개선 및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구청 내 30개 전 부서에 775개의 도시락을 공급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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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온기도시락 Day’가 운영된 14일 점심시간, 달서구청 행복나눔과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만든 도시락을 먹고 있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직원 인식개선 및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구청 내 30개 전 부서에 775개의 도시락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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