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잡고 말거야”

  • 입력 2019-09-28 00:00  |  수정 2019-09-28
“꼭 잡고 말거야”

2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경기에서 휴스턴 유격수 잭 메이필드가 3회에 날아가는 공을 잡기 위해 뛰어들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