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 호러페스티벌’이 열린 9일 오후 대구스타디움 야외광장에 설치된 호러하우스에서 출연진들이 무서운 분장을 하고 관람객을 놀라게 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각종 호러 체험과 물총 놀이, 초청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11일 까지 열린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 국제 호러페스티벌’이 열린 9일 오후 대구스타디움 야외광장에 설치된 호러하우스에서 출연진들이 무서운 분장을 하고 관람객을 놀라게 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각종 호러 체험과 물총 놀이, 초청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11일 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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