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구국제대학생캠프’에 참가한 해외대학생들이 15일 오후 중구 계산동 근대문화체험관 계산예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가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및 교류도시의 대학생과 지역 대학생의 교류를 위해 2005년 시작한 대구국제대학생캠프는 올해 14회를 맞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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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국제대학생캠프’에 참가한 해외대학생들이 15일 오후 중구 계산동 근대문화체험관 계산예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가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및 교류도시의 대학생과 지역 대학생의 교류를 위해 2005년 시작한 대구국제대학생캠프는 올해 14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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