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유리벽 하늘’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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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12 07:32  |  수정 2019-06-12 07:32  |  발행일 2019-06-12 제2면
그림 같은 ‘유리벽 하늘’

맑고 파란 하늘이 펼쳐진 11일 대구 동구의 한 빌딩에서 고소작업차를 타고 유리벽을 보수하는 작업자들의 모습이 마치 벽화를 그리는 것처럼 보인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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