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국빈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정상회담 뒤 열린 문서 서명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성명에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평화적 해결 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며 양국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일치하는 평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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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국빈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정상회담 뒤 열린 문서 서명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성명에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평화적 해결 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며 양국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일치하는 평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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