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대구 동구 영신초등에서 열린 사랑의 세족식에서 1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제자들의 발을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있다. 영신초등은 섬기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가르치자는 의미로 2010년부터 스승의 날에 신입생을 대상으로 세족식을 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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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대구 동구 영신초등에서 열린 사랑의 세족식에서 1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제자들의 발을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있다. 영신초등은 섬기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가르치자는 의미로 2010년부터 스승의 날에 신입생을 대상으로 세족식을 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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