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대구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기독교 신자들이 찬송가를 부르며 기도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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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대구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기독교 신자들이 찬송가를 부르며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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