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한화 경기에서 9회말까지 노히트노런으로 한화 타선을 잠재운 삼성 선발투수 맥과이어가 한화의 최진행을 삼진으로 잡아낸 후 포효하고 있다. 맥과이어는 이날 KBO리그 역사상 14번째 노히트노런을 달성하며 화려한 반전에 성공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