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7일 대구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치러진 ‘대기 굴뚝먼지 시료채취 숙련도시험’에 참가한 대기측정대행업체 직원이 굴뚝에서 먼지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숙련도시험은 매년 한차례 대기분야 측정분석기관의 장비운영능력 향상과 측정분석결과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대기측정대행업체를 평가하는 제도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뉴스] 대구 범어·수성·대명·산격지구 등 4개 대규모 노후주택지 통개발](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M20240418001535225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