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에당 아자르가 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경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상대 수비진을 뚫고 돌파하는 모습. 이날 두 골을 넣으며 원맨쇼를 펼친 아자르는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첼시는 이날 승리로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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