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가 19일 올해 첫 해외 수출길에 올랐다. 성주참외원예농협은 경북통상을 통해 ‘YELLOW-K’ 브랜드로 싱가포르에 112상자, 말레이시아에 3구팩 168개와 56상자를 수출했다. 이병환 성주군수 등 관계자들이 올해 첫 성주참외 수출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석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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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가 19일 올해 첫 해외 수출길에 올랐다. 성주참외원예농협은 경북통상을 통해 ‘YELLOW-K’ 브랜드로 싱가포르에 112상자, 말레이시아에 3구팩 168개와 56상자를 수출했다. 이병환 성주군수 등 관계자들이 올해 첫 성주참외 수출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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