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16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민주노총 전국철도지하철노조원들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을 찾아 화재 참사 기억공간을 살펴보며 사고의 교훈을 되새기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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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16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민주노총 전국철도지하철노조원들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을 찾아 화재 참사 기억공간을 살펴보며 사고의 교훈을 되새기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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