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나 침구를 바꾸기 부담스러울 땐 소품을 활용하면 화창한 봄을 비교적 손쉽게 느낄 수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올리브’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봄 느낌을 물씬 낼 수 있는 조화를 내놓아 인기를 끌고 있다. 수국, 히아신스, 몬스테라 등 100여개의 다양한 조화를 선보여 집안 분위기에 맞춰 연출이 가능하다. <대구백화점 제공>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가구나 침구를 바꾸기 부담스러울 땐 소품을 활용하면 화창한 봄을 비교적 손쉽게 느낄 수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올리브’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봄 느낌을 물씬 낼 수 있는 조화를 내놓아 인기를 끌고 있다. 수국, 히아신스, 몬스테라 등 100여개의 다양한 조화를 선보여 집안 분위기에 맞춰 연출이 가능하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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