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도시서 ‘연설 맞짱’

  • 입력 2019-02-13 07:45  |  수정 2019-02-13 07:45  |  발행일 2019-02-13 제15면
국경도시서 ‘연설 맞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11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국경도시 엘패소의 엘패소카운티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집회 연설에서 장벽건설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 대선 예비주자 중 최대 다크호스로 꼽히는 베토 오루어크 전 하원의원도 엘패소를 방문해 지지자들과 행진을 벌인 뒤 트럼프 대통령의 장벽건설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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