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왼쪽 아래 다섯째)과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왼쪽 아래 넷째)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의에서 열린 민관 합동 투자지원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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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왼쪽 아래 다섯째)과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왼쪽 아래 넷째)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의에서 열린 민관 합동 투자지원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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