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차지 않게 조심”

  • 입력 2019-01-30 00:00  |  수정 2019-01-30
“머리 차지 않게 조심”

29일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 이란과의 경기에서 일본 나가토모 유토의 얼굴에 공이 겹쳐진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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