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InSight)’호가 26일 적도 인근의 엘리시움 평원에 무사히 착륙해 1965년 마리나 4호 이후 53년 만에 화성 내부를 탐사하는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인사이트는 착륙하면서 촬영한 첫 사진도 보냈다. 먼지가 잔뜩 묻은 듯한 렌즈 속에 희미한 화성의 지표면이 담겨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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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InSight)’호가 26일 적도 인근의 엘리시움 평원에 무사히 착륙해 1965년 마리나 4호 이후 53년 만에 화성 내부를 탐사하는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인사이트는 착륙하면서 촬영한 첫 사진도 보냈다. 먼지가 잔뜩 묻은 듯한 렌즈 속에 희미한 화성의 지표면이 담겨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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