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장준(오른쪽)이 22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자예드 스포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8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58㎏급 준결승에서 김태훈을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장준은 올림픽랭킹 1위 김태훈(수원시청)을 14-13으로 꺾고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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