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칠면조를 사면하노라”

  • 입력 2018-11-22 07:48  |  수정 2018-11-22 07:48  |  발행일 2018-11-22 제15면
트럼프 “칠면조를 사면하노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22일)을 앞두고 20일 워싱턴 백악관의 로즈가든에서 칠면조 ‘피즈’의 사면을 선언하고 있다. 사면을 받은 칠면조는 추수감사절 요리로 식탁에 오르는 대신 보살핌을 받으며 생을 끝까지 누릴 예정이다. 백악관의 칠면조 사면 행사는 1957년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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