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20분쯤 대구 중구 반월당네거리 교차로에서 택시를 운전하던 기사가 정신을 잃고 도로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택시기사는 저혈당 쇼크로 정신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19구급대원들이 택시기사를 이송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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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20분쯤 대구 중구 반월당네거리 교차로에서 택시를 운전하던 기사가 정신을 잃고 도로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택시기사는 저혈당 쇼크로 정신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19구급대원들이 택시기사를 이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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