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400년 은행나무의 ‘노란세상’

  •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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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06 07:27  |  수정 2018-11-06 07:27  |  발행일 2018-11-06 제9면
수령 400년 은행나무의 ‘노란세상’

5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도동서원 수월루 앞 수령 400여년 된 은행나무 주변으로 ‘노란 물결’이 펼쳐져 장관이다. 이곳은 매년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이들이 몰리는 등 힐링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달성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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