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한 중국대사관이 노동당 창건 73주년을 기념해 친선모임(위)을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통신은 또 북한이 폴란드와 수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평양 김원균명칭 음악대학에서 피아노 연주회를 함께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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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북한 중국대사관이 노동당 창건 73주년을 기념해 친선모임(위)을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통신은 또 북한이 폴란드와 수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평양 김원균명칭 음악대학에서 피아노 연주회를 함께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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