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경남 창녕군의 한 저수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 11일 달성군 가축방역 담당자가 예방적 차원에서 창녕과 경계지역인 달성군 현풍면 지리의 한 산란계농장에서 산란계 운반 차량을 소독·방역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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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경남 창녕군의 한 저수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 11일 달성군 가축방역 담당자가 예방적 차원에서 창녕과 경계지역인 달성군 현풍면 지리의 한 산란계농장에서 산란계 운반 차량을 소독·방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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