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오른쪽)가 지난 6일 오전 평양 중앙식물원을 찾아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아버지가 식수한 소나무 앞에서…
- 입력 2018-10-08 00:00 | 수정 2018-10-08
영남일보TV
더보기![[뉴스와이]미리 보는 5월9일 간추린 뉴스](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5/M20240508001818091_1.jpg)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대구 도심에 신라스테이 들어선다 1
- 대구 신축 아파트 부실 공사 점입가경…북구·달서구 이어 동구서도 '하자' 논란 2
- [속보]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 프리미엄급 '신라스테이' 들어선다 3
- 아이씨티케이(ICTK), 공모주 마지막날 청약경쟁률 4
- [단독] 대구 한 고교 중간고사서 기출문제 다수 출제돼 재시험 5
- [월요칼럼] 대구 롯데몰 VS 경산 신세계몰 6
- 대구 '캠핑카 알박기' 주차…관련 규제 생겨도 해결은 '답보' 7
- 대구 달서구 아파트 23층서 2세 아이 떨어진 후 숨져 8
- 지난해 TK 공공기관 직원 평균 임금 7천600만원…1위는? 9
- '우린 이런 사업도 한다' 전혀 다른 영역에 도전한 대구 기업 10
영남생생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