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12시 20분쯤 군위 우보면 두북리 야산에서 불이 나자 소방헬기·소방차량, 소방대원·지역주민·공무원 등 500여 명이 진화작업에 투입됐다. 산불이 바람을 타고 번지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5일 낮 12시 20분쯤 군위 우보면 두북리 야산에서 불이 나자 소방헬기·소방차량, 소방대원·지역주민·공무원 등 500여 명이 진화작업에 투입됐다. 산불이 바람을 타고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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