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계속된 15일 아이들이 대구시 중구 대봉교 하류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14일 개장한 신천 물놀이장은 수영장과 세족장, 탈의실, 몽골천막 등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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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가 계속된 15일 아이들이 대구시 중구 대봉교 하류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14일 개장한 신천 물놀이장은 수영장과 세족장, 탈의실, 몽골천막 등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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