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김정숙 난 명명식

  • 입력 2018-07-12 00:00  |  수정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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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정숙 난초'의 향은?//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국립식물원 내 난초정원에서 열린 '난초 명명식'에서 '문재인-김정숙 난' 증명서를 받은 뒤 향기를 맡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가 배양한 난초에 외국 정상의 이름을 붙이는 '난초 명명식'에 한국 대통령이 참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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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문재인-김정숙 난' 명명식서 기쁨의 포옹//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후 국립식물원 내 난초정원에서 열린 '난초 명명식'에서 '문재인-김정숙 난'을 받은 뒤 리셴룽 총리의 부인 호칭 여사와 포옹하고 있다. 난초 명명식은 싱가포르 정부가 싱가포르를 방문한 귀빈에 대한 환대와 예우의 의미를 담아 새롭게 배양한 난초 종(種)에 귀빈의 이름을 붙여주는 행사로 한국 대통령이 참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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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정숙 난 명명식서 방명록 작성하는 문 대통령 내외//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후 국립식물원 내 난초정원에서 열린 '문재인-김정숙 난초 명명식'에서 방명록 작성을 하고 있다.  난초 명명식은 싱가포르 정부가 싱가포르를 방문한 귀빈에 대한 환대와 예우의 의미를 담아 새롭게 배양한 난초 종(種)에 귀빈의 이름을 붙여주는 행사로 한국 대통령이 참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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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정숙 난'에 이름표 붙이는 문 대통령//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후 국립식물원 내 난초정원에서 리셴룽 총리, 호칭 여사와 함께 한 난초명명식에서 '문재인-김정숙 난초'에 이름표를 붙이고 있다. 난초 명명식은 싱가포르 정부가 싱가포르를 방문한 귀빈에 대한 환대와 예우의 의미를 담아 새롭게 배양한 난초 종(種)에 귀빈의 이름을 붙여주는 행사로 한국 대통령이 참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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