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병’의 눈물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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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22 07:27  |  수정 2018-06-22 07:27  |  발행일 2018-06-22 제6면
‘소년병’의 눈물

6·25전쟁 발발 68주년을 나흘 앞둔 21일 대구 남구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열린 ‘제21회 6·25전쟁 참전 순국소년병(2573위) 위령제’에 참석한 ‘소년병’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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