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길안면단오회(회장 김대년)는 지난 18일 길안면 단오공원에서 단오제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들은 씨름·그네뛰기 등 민속놀이와 함께 노래자랑 등을 했다. 올해 28회째를 맞는 단오제는 지난해 자체행사로 전환됐으며, 행안부 주관 2017년 재정개혁우수사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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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길안면단오회(회장 김대년)는 지난 18일 길안면 단오공원에서 단오제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들은 씨름·그네뛰기 등 민속놀이와 함께 노래자랑 등을 했다. 올해 28회째를 맞는 단오제는 지난해 자체행사로 전환됐으며, 행안부 주관 2017년 재정개혁우수사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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