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구 동구 혁신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우편집배원이 초소형 전기차를 이용해 우편을 배달하고 있다. 경북우정청은 다음달 31일까지 혁신도시 내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기존 이륜차로 하던 집배활동과 동일한 하루 약 36㎞를 시범운행한 후 단계적으로 전기차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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