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수비했지만…

  • 입력 2018-05-07 00:00  |  수정 2018-05-07
철벽수비했지만…

백지선(영어명 짐 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아이스하키 대표팀(세계 랭킹 18위)은 5일(한국시각) 덴마크 헤르닝에서 열린 2018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월드챔피언십 B조 1차전에서 세계적인 강호 핀란드(4위)에 1-8로 패했다. 한국의 골리 매트 달튼(오른쪽)이 핀란드의 미이카 코이비스토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