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 한국생명과학고 식량자원과 학생들이 못자리 설치 수업에서 모판에 상토를 넣어 볍씨를 뿌리고 복토를 해 골고루 펴는 치상작업을 하고 있다. 치상작업을 마친 모판에 물을 대 싹을 틔운 후 30~35일 지나면 5월 중순쯤 모내기를 한다. 안동=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안동시 제공>
이두영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안동 옥동 한국생명과학고 식량자원과 학생들이 못자리 설치 수업에서 모판에 상토를 넣어 볍씨를 뿌리고 복토를 해 골고루 펴는 치상작업을 하고 있다. 치상작업을 마친 모판에 물을 대 싹을 틔운 후 30~35일 지나면 5월 중순쯤 모내기를 한다. 안동=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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