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앉은 서울시장 예비후보

  • 입력 2018-04-19   |  발행일 2018-04-19 제5면   |  수정 2018-04-19
한자리에 앉은 서울시장 예비후보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부터)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제38회 장애인의날 기념 ‘2018 함께서울 누리축제’ 개막식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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